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이크 댓 (문단 편집) === 2006-2007: 마침내 재결합, 《Beautiful World》 === [youtube(273eSvOwpKk)] >'''"이 곡은 우리 4명을 다시 하나로 뭉치게 해준 노래입니다" - 게리 발로우''' 로비 윌리엄스가 점차 하향세를 타기 시작할 때 쯔음인 2006년, 2005년에 새로 발매된 테이크 댓 베스트 앨범 《Never Forget》이 영국에서만 210만장을 팔아치우는 히트를 기록하고, ITV에서 방영된 다큐멘터리 "For the Record" 가 엄청난 관심속에 방영되었다[* 멤버들은 물론 매니저 나이젤, 당시의 보디가드, 팬들의 인터뷰를 통해 그동안 숨겨졌던 이야기를 다루었고 로비를 제외한 멤버들이 모두 모여서 로비의 사과 내용이 담긴 영상 편지를 감상하기도 했다.]. 그리고 4명이서 정식으로 재결합을 선언 후 컴백 투어를 시작하는 것을 알린다. >'''"불행히도 그 루머는 사실입니다, TAKE THAT은 Reunion Tour를 합니다." - 게리 발로우''' 재결합 콘서트 "The Ultimate Tour"는 당초 아레나 규모의 경기장 위주로 진행되었으나 티켓이 30분만에 매진되면서, 스타디움 공연들이 추가되었다. 3시간만에 275,000장의 티켓을 매진시켰고, 이 기록은 당시 두번째로 빠른 기록이었는데, 아이러니 하게도 첫번째는 로비의 솔로 콘서트 기록이었다. 투어는 호평을 받았고[* 콘서트 세션밴드도 과거 함께 했던 멤버들로 이루어졌고, 멤버들이 직접 라스베가스로 날아가 공연에 함께한 댄서들을 모집했으며 로비는 직접 출연하지 않았으나 간접적으로나마 후반부에 워터 스크린으로 등장하여 Could it Be Magic을 불렀다.], 로비 윌리엄스를 제외한 4명은 Polydor Record와 300만 파운드 규모의 대형 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앨범을 발매하면서 10년의 공백을 뛰어넘어 초창기의 테이크 댓의 인기를 뛰어넘는 일약 대성공을 거두게 된다. 그들의 컴백 앨범 《[[Beautiful World]]》는 출시된 주에 UK 앨범 차트 1위에 올랐고, 132주 연속으로 차트에 머물며, 전 세계적으로 350만장 가까이 팔리면서 굉장한 인기를 얻었다.[* 이 앨범은 영국 역사상 '''35번째'''로 많이 팔린 앨범이다.] 이 앨범은 게리 발로우가 전적으로 담당했던 초기의 앨범들과는 달리 4명의 멤버가 골고루 보컬을 맡았으며, 기여를 했었든 안 했었든간에 멤버들이 공동 작곡가로서 이름을 올리게 된다. 첫 번째 싱글인 '''Patience'''은 UK 싱글차트 1위를 기록했고, 두 번째 싱글 '''Shine'''[* 이 곡은 2006년 당시 슬럼프에 빠져있던 로비 윌리엄스를 위해 쓴 곡으로 알려져 있다. 2010년 5명이 모두 함께 한 Progress Live 투어에서 로비 윌리엄스를 제외한 네 명이 이 노래를 부르는데, 토끼 분장을 한 어떤 사람을 위해 노래를 불러주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. 그 토끼가 바로 로비 윌리엄스였다.] 역시 UK 싱글차트 1위에 올랐으며, 이 두 곡은 각각 2007년과 2008년 브릿 어워드에서 테이크 댓에게 베스트 브리티쉬 싱글상을 가져다 주게 된다. 2007년 10월에는 영화 《[[스타더스트]]》의 OST인 '''Rule The World'''를 매튜 본 감독을 위해 만들었다. 이 곡은 아쉽게 1위는 하지 못했지만 UK 싱글 차트 2위까지 올랐고, Top 10 안에 12주 동안 들어있었으며[* 테이크 댓의 노래들 중 가장 긴 기록이다.], Top 100 싱글 차트에 무려 '''1년하고도 5달에 21일'''[* 주로 따져보면 무려 '''95주'''.] 동안 머물렀다. 2000년대 영국에서 30번째로 많이 팔린 싱글이기도 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